마카토 브랜드의 탄생과 90년의 역사
마카토는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로 집에서도 쉽게 파스타를 만들 수 있게 해준
세계 최초 가정용 제면기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의 시작은 평범하게 가정집 뒤의 작은 작업장에서
면을 뽑을 수 있는 롤링 기계를 만들어 이웃들에게 판매한 것에서 시작하였습니다.
90년이 지난 지금은 다양한 이탈리아 요리와 디저트까지 만들 수 있는 도구와 액세서리까지 생산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카토 제면기를 사용하여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가정에서도
이탈리아 최고급 레스토랑 쉐프의 파스타를 맛 볼 수 있게 8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마카토의 시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행복을 나누는 음식입니다.
음식과 건강, 행복을 위해 시작한 마카토 브랜드는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제조 공정을 통해 만듭니다.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한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진화를 거듭하여
마카토의 제면기는 5개의 세계 특허 기술을 인증 받았습니다.
대째 대를 이어 소재와 기술 그리고 가치를 이어가고 있는 진정한 “Made in Italy” 브랜드입니다.
여기서, 마카토 브랜드의 역사를 살펴볼까요?
1930년 창업자 오텔로 마카토는 집 뒤에 있는 작은 작업장에서 최초의 파스타 롤링 기계를 만듭니다.
1938년 이탈리아 도시 파도파(Padua)의 코무네(Campodarsego) 지역에 첫 번째 공장을 설립합니다.
1962년 미국 필라델피아로 첫 해외 수출을 시작하였습니다. (현. 전세계 80개국 이상에 수출중)
1965년 현재 마카토 브랜드의 대표적인 가정용 제면기 모델인 아틀라스(Atlas)가 탄생합니다.
마카토의 아틀라스 제면기는 좋은 음식, 창의적인 요리, 웰빙 요리의 국제적 아이콘이 됩니다.
1982년 해외 수출 확장을 통해 본격적인 제품 개발과 혁신을 위한 R&D(연구) 투자를 하며 원래 공장 앞에 새로운 공장을 엽니다.
2006년 마카토는 Made in Italy 보증, 사용된 재료의 품질 및 제품 디자인 외에도
사용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소재와 기술 혁신을 강화 합니다.
2015년 Marcato는 100명 이상의 직원과 함께 85주년을 기념하여 이탈리아의 산업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2020년 Marcato는 이탈리아 국내 시장보다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됩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인정받는 제품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것은
1930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창업자 Otello Marcato의 철학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식습관 문화는 웰빙을 향한 첫걸음이라고 여기며
‘지중해 식단의 상징’인 ‘단순하지만 진정한 재료로 만드는 파스타’부터 시작합니다.
모든 Marcato 제품은 완벽하게 완성된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잘 먹고 건강하게 먹는 즐거움을 발견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100% MADE IN ITALY : 견고함을 담다
이태리 요리가 매력적인 이유는 고급 요리의 호화로움보다는 가정식 요리에 정교함이 묻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직접 만드는 건강한 요리!
마카토의 제품 본품과 그 외 작은 부품 하나하나까지 이탈리아 자체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며
장인 정신으로 탄생되는 높은 품질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바탕에는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그 자녀가 또 자녀에게 건강한 요리를
그대로 담아내고자 하여 더욱 견고하게 만들기 위함에 있습니다.
제면기의 열 경화 처리된 본체는 스테인리스보다 더욱 단단하고, 금속의 부식이나 마모가 없어서 대를 이어 사용이 가능한 것이죠.
이런한 마카토 제면기의 강점은 이태리 요리를 책임지는 마카토만의 우직하고 견고한 브랜드 성격이 돋보입니다.
평범한 것을 멋지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를 하기 때문에
“당신이 만들었기 때문에”
훨씬 더 맛있다고 말합니다.
“마카토로 진심이 담긴 음식을 전하세요”